사진/가족·친척
대통령 추석선물을 받다.
현이할배
2019. 8. 28. 22:10
2019. 8. 28.(수) 10:00경 청와대에서 보내어온 추석선물을 받았다.
내용은 미역은 부산 기장, 땅콩은 전북 고창, 곤드레나물은 강원도 정선, 충남 서천의 소곡주가 왔다..
인사장에는 "둥근 달 아래서 송편을 빚으며 정을 나누고 소망을 비는 추석"이라며 "정성을 다해 살아온 하루하루가 쌓여 우리의 삶과 마음이 보름달처럼 커졌다"고 썼다.